세 전직 클래스를 소개하기에 앞서, 이미 힐러 직업군을 육성 중이신 분들을 위해 추천 룬 세팅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도감을 참고해 효율이 좋아 보이는 룬을 골라보았으니, 상황에 맞춰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힐러 특징수도사 특징수도사는치유와 보호, 군중제어 스킬들을 활용해 파티 생존력을 높여줍니다. 자동 어시스트 기능도 좋아, 조작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1:1 보스전에서는 압도적인 딜을 기대하기 어려워, 클리어 타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전직 클래스전직 클래스: 수도사 (쿼터 스태프)힐러 전직 클래스는 3개 (힐러·사제·수도사)수도사는 힐러 계열 중에서도 탱킹·서포트·치유 능력을 두루 갖춘‘밸런스형’클래스입니다. 파티 플레이에서 필요에 따라 서브 탱커 역할을 하거나, 안정적인 치유로 아군을 지원할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수키입니다. 오늘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힐러 전직을 고민하시는 뉴비분들을 위해, 힐러·사제·수도사 각 클래스의 특징과 장단점과 추천 룬 세팅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파티 서포터로 활약할 직업을 찾고 계신다면 참고해보세요.사제는치유와 버프 위주의 스킬 구성이 많습니다. ‘방어력 감소’ 등으로 파티 딜을 보조할 수도 있어, 후반 어비스 레이드 전투에서 유용합니다. 룬 세팅을 통해 일부 스킬을 공격적인 스킬로 전환할 수도 있어, 서포트만 하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딜도 기대할 수 있는 전직이랍니다.견습 힐러는 25레벨 달성 후,힐러·사제·수도사 중 하나를 선택해 전직할 수 있습니다. 모두 기본적으로 서포트 성향을 지니지만, 각자 강점과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어떤 역할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선택을 하셔야 되겠습니다.힐러는 견습 힐러에서 사용하는 스킬들이 강화된, 정통‘치유사’클래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타 강화를 통해 보조 딜도 넣을 수 있고, 파티원 체력을 안정적으로 회복하거나 보호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힐러 전직 클래스 소개# 마비노기 모바일 힐러 수도사 사제 기본 정보 정리마비노기 모바일수도사힐러 수도사 사제 룬 추천현재 3직업 중에서는 스킬 구성이 준수한수도사의 인기가 가장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현재 하위권 티어인 힐러, 사제도 자신의 취향과 파티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으며, 추후 패치에 따라 티어가 바뀔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장신구 추천 룬# 마비노기 모바일 힐러 수도사 사제, 전직 특징 룬 정리!사제는 ‘힐링 스태프’를 사용하며, 스킬 사용 시‘신성력’을 소모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아군 딜러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파티의 딜 포텐셜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도를 보입니다.마비노기 모바일 힐러 전직 클래스 선호도는?전직 클래스: 사제 (힐링 스태프)힐러업화, 광휘, 응보힐러는 아군을 직접 지정하여 힐하기보다는 광역 힐 혹은 근접 힐을 활용하여파티 전체를 서포트하는 편입니다. 또한, ‘프로텍션’ 스킬을 통해 적을 약화할 수 있어 레이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는데요.사제 특징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선택은 한동훈뿐이라고 자신했다. [한동훈 캠프 제공]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다음,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2023년 말 정계에 발을 들인 후 1년 남짓 기간동안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치른 총선에서 패배했으나 당대표로 복귀했고, 12·3 비상계엄을 맞닥뜨렸다. 계엄 해제 표결을 이끈 뒤 ‘배신자’ 비판 속에 당대표직을 내려놔야 했지만, 대권 도전을 선언하고 경선 레이스에 참여해 김문수 후보와 ‘최종 2인’까지 올라왔다.당대표 사퇴 후 두달 간 짧은 칩거 끝에 한 후보가 내린 결론은, 계엄과 탄핵 등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1987 체제’를 끝내고 새 시대로 넘어갈 문지기 역할을 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은 자신뿐이라는 확신도 함께였다. 한 후보는 1일 헤럴드경제와 서면 인터뷰에서 “개헌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야 한다. 구(舊) 87시대의 마지막 문지기가 되겠다”라며 ‘시대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한 후보와 일문일답.-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한마디로 시대교체다. 헌법 조문에 사문화되어 있던 탄핵과 계엄이 30번의 줄탄핵과 계엄으로 세상에 나왔다. 87체제의 전제였던 정치인들의 ‘절제’가 무너진 것이다. 여당 대표를 하며 87체제의 한계를 온몸으로 경험했다. 그만큼 시대교체의 의지가 강하다. 처음부터 제 임기를 3년으로 줄여서라도 개헌과 시대교체를 이루겠다고 약속드린 이유다. 2028년에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러 87체제의 문을 닫아야 한다.-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공약 또는 일은 무엇인가.▶‘미래 성장 2개년 계획’의 구체화와 추진에 바로 착수할 것이다.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만들 ‘3·4·7 미래 성장비전’을 실행하기 위해서다. AI 세계 3대 강국과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을 통해 중산층 70% 시대로 가려면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