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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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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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믿음의 유산을 내 삶 속에 실제로 잘 이어가고 있는가?아몬은 아버지 므낫세가 죽자 이십 이 세에 왕위에 올랐으며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통치하였으며 그는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처음에 행한 것처럼 악을 행하였다.오 주님, 나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나에게 믿음의 유산이 있다면 것 모습이 아니라 삶속에서 순종과 회개의 유산이 되게 하소서자식에게 무엇을 남겨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일까 ?유태인들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했다.왕위에 오른 지 이년 만에 그의 신복들이 반역을 하여 아몬을 왕궁에서 죽였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잡아 죽였다.악했던 아몬 대신 그의 아들 요시야를 준비하고 계셨다. 요시야을 통해 다윗에게 약속하셨던 대로 유다 왕국을 이어가게 하신 것이다.젊은 때는 내가 열심히 봉사하고 하나님을 섬기면 자식들이 잘 될 것이라 생각했다.이제 나이 들어 세상을 정리하며 살아가다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아몬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손자이며 므낫세 왕의 아들이다. 그는 남 유다 왕국의 15대 왕이다. 그가 왕위에 오를 때에 이십이 세었다.밥순덕의 묵상우상을 숭배를 계속하며 하나님을 떠났다. 그는 성전 안에 우상을 두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등의 악을 행하였다.악은 악을 낳는다고 아버지 므낫세 보다 아몬은 더 악한 아들이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므낫세 보다 더 악한 아몬을 보면서 생각한다.나는 아몬처럼 세상의 기준과 세속적 가치에 내 마음을 빼았기고 있지는 않은가?하나님의 계획아몬 처럼 하나님을 거절하는 삶이 아니라 요시야처럼 말씀에 민감하여 다시 일어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앵커] 지문만 보고도 아이의 성향이나 적성, 진로까지 내다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바이오 검사 얘긴데요. 어디까지 믿을 만한 건지, 현장카메라 곽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지문이나 홍채 같은 바이오 정보를 이용해 기질을 파악하는 새로운 적성 검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검사하고, 정확도는 얼마나 되는지, 검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문인식기에 손가락을 차례로 올리고 잉크를 묻혀 손금도 찍습니다. 지문과 손금 모양으로 적성을 파악하는 검사인데 초등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현장음] "주하는 정말 감성형의 리더십 밖에 없기 때문에. 정서가 굉장히 예민하고요. 환경의 영향이 상당히 큰 기질이에요." 업체는 태아 발달 초기에 만들어진 지문을 통해 유전 정보를 파악하고, 공부법이나 진로까지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박선익 / 지문검사업체 대표] "우리가 손의 영역과 뇌의 영역이 상당히 밀접한 연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유전과 대뇌 과학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을 겨냥해 취업박람회장에도 관련 부스가 들어섰습니다. [현장음] "사회복지는 너무 전공을 잘하셨는데요. 안정적인 시스템을 선호하시거든요. 공무원이나 복지관이나." 제2의 지문이라고 불리는 홍채 검사까지 등장했습니다. 홍채 모양과 점의 위치로 타고난 기질을 분석한다고 설명합니다. [현장음] "이쪽 6시 방향이 우리가 아이한테 가장 많이 봐야 하는 '재능 사인'이라 얘기를 해요. 글쓰기 사인이 조금 보이긴 해요." 검사 결과지를 보니 내향적이며 창의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황선경 / 학부모] "아이의 기질도 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들이 많을 텐데 근데 알고 봤더니 내가 너무 얘한테 바라는 게 많았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고." 하지만 생체 적성검사를 맹신하는건 금물입니다. 공신력있는 평가 기관이나 검사 자격증도 없고, 지문이나 홍채 자체에 DNA 정보가 담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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