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て 途惑って 沈黙の夜凪に 漂った小さな船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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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4 21:08본문
いつだって 途惑って沈黙の夜凪に 漂った小さな船は토도카나쿠테 사미시쿠테そんなこと もう言わせない미츠케텟테 사켄데미루케도辿る道もない波の上이츠닷테 소바니이테포라리스니 나리타이후네와 마루데 하지메카라타스케텟테 사켄데루다케데傷跡の上を流れるそうやって生きてきたつないだはずのその手がほどけていく코코가 이마 도코카 시라즈니야미노나카오 카스카니 테라스요미츠케텟테 사케부코에와 마다空を飛ぶことができるみたいだ届かなくて 寂しくて「そうやって生きてきた 僕は一人だ」침묵의 밤 잔잔한 물결에 표류하는 작은 배는손나코토 모우 유와세나이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져서토도카나쿠테 사미시쿠테いつだって 戸惑って日々揺れる心に"나는 외톨이다"타비비토노세타 유리카고니 낫타언제라도 헤매고■ 공식 음원너만을 위한帰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그렇게 해서 살아온그런 말 더는 하게 두지 않아이츠닷테 토마돗테이츠닷테 사마욧테帰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언제라도 곁에 있어소라오 토부코토가 데키루미타이다유쿠사키와 시라나이こらえきれず泣きだしたって닿지 않아서 쓸쓸해서ここが今 どこか知らずに언제라도 헤매고「見つけて」って叫んでみるけど北へ 北へ ただ向かう히자오다이테 맛테이루연결되어 있을 터인 그 손이 풀어져가코라에키레즈 나키다시탓테제목 : 폴라리스 / ポラリス이츠닷테 토마돗테친모쿠노요나기니 타다욧타 치이사나 후네와언제라도 누구라도연결됐을 터인 로프는 풀려갔어船はまるで はじめから사케부코토모 데키나쿠낫테모우 다레모 요세츠케나이소부리목적지는 몰라소우얏테 이키테키타 보쿠와 히토리다"찾아줘"라고 외쳐보지만너는 마치 처음부터키미노타메다케노무릎을 껴안고 기다리고 있어키즈아토노 우에오나가레루そんなこと もう言わせない키타에 키타에 타다 무카우북극성이 되고 싶어いつだって 誰だって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 감성적인 노래, 그중에서도 제이팝은 언어적인 장점이 있어서 더 부각되는 장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에메님의 음색이 더해지면 정말 좋은 노래들이 많이 탄생하는데요 폴라리스가 북극성이라는 뜻을 알고 한 번 더 가사를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みんな一人で손나코토 모우 유와세나이상처 자국 위를 흘러가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다시 야간근무 주간이 찾아왔고 야간 근무엔 제가 감성 제이팝을 자주 업로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에메님의 폴라리스라는 곡을 들고 왔는데 6분 정도의 긴 노래이지만 눈을 감고 한번 들어보면 정말 좋으실 겁니다.「僕は一人だ」「見つけて」って叫ぶ声は まだ그것은 마치 처음부터아이사레루코토가 데키나이미타이다후네와 스스무 타다 타다요이나가라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했던 건가 봐토도마루코토난테 데키나이미타이다츠나이다하즈노 로-후와 호도케테이타"사랑받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닿지 않아서 슬퍼서소우얏테 이키테이쿠 이마와 후타리데나그네를 태워 요람이 됐어닿지 않아서 쓸쓸해서膝を抱いて待っている배는 나아가, 그저 떠돌면서모두 혼자여서"나는 혼자야"강한 척뿐인 결의가 수면에서 나울거려감성 제이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분이 에메님일 것 같습니다. 음색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한 줄씩 천천히 내려가며 읽는 가사에 있는 것 같은데요 폴라리스는 비슷한 후렴을 사용하지만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 가서 짧은 이야기 같아서 더 좋았답니다.더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기미히자오다이테 맛테이루본인이 직접 지은 에메님의 활동명 프랑스어로 사랑하다 좋아하다 라는 뜻입니다. 허스키한 음색이 정말 매력적이지만 사실 성대결절 이후 생긴 목소리라고 합니다. 이걸 알고 난 뒤에는 에메님의 슬픈 노래를 들으면 괜히 더 애절함이 느껴지는 것 같답니다.보쿠와 히토리다가수 : 에메 / Aimer / エメ闇の中を ただただ歩いた매일 흔들리는 마음에「助けて」って叫んでるだけでつないだはずのロープはほどけていた토도카나쿠테 카나시쿠테留ま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みたいだ叫ぶ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야미노나카오 타다 타다 아루이타"찾아줘"라고 외치는 목소리는 아직언제라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이곳이 지금 어딘지 알지 못한 채스며든 어젯밤 비가船はすすむ ただ 漂いながら君のためだけの카에루코토모 데키나쿠낫테카나시게나 소노네가오와다 견디지 못한 채 울기 시작했다 해도어둠 속을 희미하게 비출게届かなくて 悲しくて行く先は知らない君はまるで はじめから어둠 속을 그저, 그저 걸었어"愛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みたいだ「僕は一人だ」더듬어 갈 길도 없는 파도 위もう誰も寄せ付けないそぶり浸みこんだ昨夜の雨が闇の中を かすかに照らすよ体中傷を背負ったいつだって 彷徨って強がりだけの決意が水面を舞ういつだって 傍にいて타도루미치모나이 나미노우에몸속에 상처를 등지고시미콘다 유우베노 아메가무릎을 껴안고 기다리고 있어슬퍼 보이는 그 잠든 얼굴은소레와마루데 하지메카라과거를 지워가는 듯이카에루코토가 데키나쿠낫테에메돌아가는 것도 불가능해지고帰ることもがきなくなって북쪽으로, 북쪽으로 그저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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