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10:00~24:00 공휴일 10:00~24:00신발 벗기 귀찮아서 ㅋㅋ 우리는 홀에 있는 테이블 자리를 잡았습니다룸쪽에는 바다는 보이지 않았고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룸을 예약하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날치알도 위에 올려 있어서 소스를 찍지 않고 날치알과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요~랍스터가 들어가면 가격은 당연하게 업!! 되겠죠~면 위에 여러 가지 야채들이 푸짐하게 올려 있고 그 위에 잡회가 올려 있는데 슥슥 밑에까지 잘 섞이게 해서 비벼 주면 됩니다뽕주를 시키면 와인잔을 함께 주시네요 ^^저도 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네이버 tv 영상 작업을 하다 보니까 아주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알았네요 ㅋㅋㅋㅋ회와 랍스터도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이 남는 건 묵은지 조개찜이었어요032-881-4424다른 해산물들이 많이 나오길래 회는 조금 나오려나? 했는데 회까지도 푸짐하게 나오는 대부도 사또횟집이랍니다.이번에는 코스요리는 어떤 게 있나 볼 건데 특대와 A.B.C로 되어 있습니다맛도 다르고 싱싱함도 다른 거 같은 건 제 기분 탓일까요?해변가 쪽으로 보면은 칼국수집이나 조개구이집들이 많이 있는데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을 중미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엘살바도르 여행 안전 등급을 프랑스나 영국보다 높은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습니다.현지 시각 13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지난 8일 엘살바도르 여행 안전 등급을 기존 2등급 '주의 강화'에서 가장 안전한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1등급은 일반적인 수준의 주의만 요구되는 나라로 한국, 일본, 아이슬란드 등과 같은 범주입니다.미 국무부는 엘살바도르에 대해 "지난 3년 동안 갱단 활동이 감소했고, 이로 인해 폭력 범죄와 살인 사건이 줄었다"고 평가했습니다.엘살바도르의 안전 등급은 지난해 11월 3등급인 '여행 재고'에서 2등급으로 한 차례 올랐습니다.미 국무부는 그러나 "엘살바도르에서 근무하는 미국 정부 직원은 낮 동안 전국을 여행할 수 있으나 위험 때문에 야간에 도시나 주 간 여행은 금지된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또 미국 정부 직원이 밤에도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는 수도인 산살바도르와 국제공항 사이, 산살바도르와 유명 관광지인 라리베르타드주로 명시하면서도 "미국 정부 직원은 대중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미 국무부의 여행 안전 등급대로라면 현재 엘살바도르는 2등급으로 분류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보다 안전한 나라입니다.미 국무부는 프랑스에 대해선 "테러와 시민 소요로 인해 주의해야 한다"며 "테러 단체들은 프랑스에서 잠재적 공격을 계속 계획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이어 "소매치기나 휴대전화 도난과 같은 사건은 빈번하게 발생하며 공항, 기차역, 지하철, 관광 명소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특히 자주 발생한다"고 덧붙였습니다.르피가로는 미 국무부가 14일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여행 안전 등급을 상향했다고 전했습니다.부켈레 대통령은 미 국무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미 국무부의 최신 여행 권고와 함께 비교할 수 없는 치안, 새로운 인프라, 그리고 새롭게 준비 중인 관광지들을 바탕으로 (관광 붐의) 역대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엑스(X·옛 트위터)에 적었습니다.엘살바도르는 지난 2월 미국이 추방하는 불법 이민자나 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갱단원 등을 자국에 수감하기로 미국 측 공휴일 10: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