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링크구매 어쨌든 제가 잘못 치거나 놓친 거 이외에는 개조안 한 순정상태로도 굉장히 인식이 잘 되는 거 확인 가능하실 거예요.북 본체 두께는 이 정도예요 생각보다 은근 두툼해서 쿵쿵 치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리듬게임 덕후라 출시 전 DL 사전예약으로 구매해서 관련 포스팅도 올리고 약 3년간 재미지게 하고 있었어요.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태고의달인 타타콘 소개해드리러 왔어요.앞서 설명에서 본 대로 받침대에 북채 수납이 가능해서 보관도 편리하답니다!커뮤니티 등에서 호리 플스 타타콘, 호리 스위치 타타콘 모두 사용해보신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박스 안쪽에 도장이 찍혀있었답니다.닌텐도 스위치 타타콘 구성품은 요렇습니다!요런 디테일들 너무 좋아요!다른 분들은 막 고양이 발, 냥발 느낌 나는 거 씌우셨던데저는 그건 없고 무슨 사과, 배만 있어서 노랑노랑하게 통일감 주려고 배로 선택 ㅋㅋ다이소 가시면 아마 다양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들이 있을 거예요.고민하고 고민하다가 3년 만에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ㅠㅠ씌운 뒤에는 요런 느낌이에요.꼭 슬림한 타입!!으로 구매하셔야 타타콘 북채 양말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박스 뒤편에는 타타콘에대한 설명이 일본어로 적혀있어요.타타콘 플레이 영상도 첨부했으니 타타콘 인식, 타타콘 소음 궁금하신 분들은 포스팅 집중해서 봐주세요!이미 발매한지 좀 기간이 지난 게임이죠 ㅋㅋ케이블을 닌텐도 스위치 본체 독 USB 포트에 연결해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저는 북채는 그냥 민자일 줄 알았는데약간 체감될 정도이긴 해요이제 또 혹시 보통 난이도 이상 하시는 분들은 단타로 짧게 짧게 치는 것보다빠르게 치는 거다 보니 확실히 차이가 체감되실 것 같네요!동이 딱이 캐릭터 얼굴이 그대로 새겨져있는 게 진짜 누가 봐도 태고의달인 컨트롤러다 알겠더라구요 ㅠㅠ북 컨트롤러를 사용할 사람은 북 아이콘을 선택해줘!무료곡으로 풀린 노래와 귀멸의 칼날 극장판 OST 호무라 그리고 애니 오프닝 홍련화까지 구매!!크ㅠㅠ 이 시국에 오락실 안가고도 태고의달인 북 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니 두근두근!!!다이소에서 구매한 의자 발커버!!먼저 설명서대로 받침대를 조립해 줬어요.하단은 다리를 끼울 수 있는 4개의 홈과 호리 로고가 새겨져있답니다!북채 양말커버 씌운 전후 연타 칠 때 차이도 영상을 찍어봤어요.오락실에서처럼 찾아가서 줄 서서하고 3판에 천 원씩 돈 나가고 이러지 않다 보니 연습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소음이 신경 쓰이시는 분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의자 양말 커버 씌우는 정도는 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북채도 대박인게 이렇게 태고의달인 로고와 함께 동이, 딱이가 새겨져있더라구요 ㅠㅠ박스에 나와있는 내용은 북에 조작 버튼이 달려있어 버튼 조작이 가능하고, 받침대에 북채 수납 가능하다는 건데요양말은 그냥 우리 양말 신듯 잘 씌워주면 된답니다!북면 앞쪽에 이렇게 케이블이 나오는 식이고제가 플스용 타타콘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바로 플레이 영상도 첨부해볼게요!변명이지만 이것도 평소보다 진짜 너무 못쳤는뎈ㅋㅋ 치다가 팔 아파서 끝까지 영상 찍진 못했어요박스 측면에는 닌텐도 스위치 로고와 함께 동이 딱이 캐릭터이렇게 조립한 받침대 위에 아까 봤던 본체 하단의 홈에 맞춰 딱딱 끼워주면 타타콘 조립 완성!!!확실히 플스보다 출시가 최근인 닌텐도 스위치 타타콘의 인식률이 조금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안녕하세요 여러분! 송초코입니다!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뜨는 거 보이시죠 ㅠㅠㅋㅋ설명서 아래쪽에 있던 타타콘 받침대 다리 부분을 꺼내봤어요.북채가 플라스틱이다보니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꽤 컸는데 양말만 씌워도 살짝 소음이 덜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3년간 타타콘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한 걸 옆에서 봐서 그런지 턱하니 구매 ㅠㅠ근데 아무래도 소음이 조금 있어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집에서 놓고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로 북 같은 느낌의 표면이 고무? 실리콘? 그런 재질같더라구요.제가 딱히 힘 조절하면서 약하게 치지 않아서 조금 더 시끄럽게 들릴 수 있는데 요건 주관적인 부분이니타타콘의 특징이라고 해요.하단에는 별개의 컨트롤러 없이도 조작할 수 있도록 ZL, ZR 버튼을 제외한 캡쳐, 홈 등의 모든 버튼이 자리 잡고 있고변명 살짝 하자면 영상 찍는다고 조금 불편하게 플레이해서 평소보다 좀 못쳤어요 ㅠㅠ개조는 북판 뜯고 하는 거라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다음날 당장 다이소에 다녀왔답니다 ㅋㅋ근데 매번 조이콘 모션인식으로 게임하려니 싱크도 조금 안맞고 쿵딱 조절이 아무래도 힘들어서양말 씌운 뒤에 뭐 얼마나 그렇게 차이 나겠어 싶은데집에서 연습 여러 번 하다 보니 이제 남편도 익숙해져서 보통, 어려움 정도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당ㅋㅋ그래도 오락실 가기 힘든 요즘 집에서도 편하게 백링크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