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난 2월 모텔에서 아이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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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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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앵커]지난 2월 모텔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됐습니다.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최지원 기자입니다.[기자]검은 옷차림의 20대 여성이 차에서 내립니다.모텔에서 아기를 낳은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A씨입니다.A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임신 사실 정말 몰랐나요?)…. (아이 키울 생각 처음부터 없었나요?)…."재판부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A씨는 지난 2월 말 서울 양천구의 모텔에서 아기를 낳은 뒤 직접 119에 신고했습니다.119 출동 당시 아이는 객실 안 화장실 변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A씨는 경찰에 출산 직후 119에 신고한 것이라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아이를 낳은 지 몇 시간이 지난 뒤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객실에 함께 있던 남자친구는 "잠들어 있어 상황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임신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출산 전에 산부인과 진료를 본 기록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인이 '익사'라는 내용의 부검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살인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앞서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한 차례 영장을 반려했지만, 경찰은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조사를 거쳐 지난 12일 재차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영상취재 안세훈 신재민]#양천경찰서 #모텔출산 #아동학대살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앵커]지난 2월 모텔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됐습니다.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최지원 기자입니다.[기자]검은 옷차림의 20대 여성이 차에서 내립니다.모텔에서 아기를 낳은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A씨입니다.A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임신 사실 정말 몰랐나요?)…. (아이 키울 생각 처음부터 없었나요?)…."재판부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A씨는 지난 2월 말 서울 양천구의 모텔에서 아기를 낳은 뒤 직접 119에 신고했습니다.119 출동 당시 아이는 객실 안 화장실 변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A씨는 경찰에 출산 직후 119에 신고한 것이라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아이를 낳은 지 몇 시간이 지난 뒤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객실에 함께 있던 남자친구는 "잠들어 있어 상황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임신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출산 전에 산부인과 진료를 본 기록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인이 '익사'라는 내용의 부검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살인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앞서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한 차례 영장을 반려했지만, 경찰은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조사를 거쳐 지난 12일 재차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영상취재 안세훈 신재민]#양천경찰서 #모텔출산 #아동학대살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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