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황준량 종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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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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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 영주시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졌다(왼쪽부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영주시가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 선생과 관련된 고문서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선비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금 조명하고 있다.영주시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 학문과 행정의 중심 인물이었던 황준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자료 8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 제자로 학문적 역량은 물론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모범 목민관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이번 지정 유산은 그의 학문 세계와 관직 활동, 당시 지역 사회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사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정된 자료는 교지류인 백패와 홍패 각 1점을 비롯해 황준량 친필 유묵인 '금계유묵', 이황 친필 제문,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 과정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 등 총 8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중종 35)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퇴계 이황이 직접 작성한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한 글로 당시 사제 간 깊은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해당 고문서는 지난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돼 체계적으로 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향후에도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제427회 이달의 기자상은 9개 부문에서 후보작 86편이 경쟁했다. 6·3 지방선거와 중동 전쟁 등 어수선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써내려간 수작이 많아 심사위원의 고민도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 다수의 출품작이 접수돼 경쟁이 뜨거웠던 취재보도1부문은 JTBC의 <마약왕 박왕열 인터뷰 및 후속>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3년 필리핀 감옥에 있던 박왕열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취재했고, 이 보도에 따라 범죄자 인도절차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국제 마약 조직에 대한 까다로운 취재 여건과 살해 위협 속에서도 끈질기게 취재한 기자 정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넌 남자도 아냐”라며 송환된 박왕열이 공항에서 기자를 향해 외친 영상은 ‘언론의 역할’을 여실히 보여 주는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각 지역의 특색을 엿볼 수 있는 출품작이 다수 경쟁한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KBS제주의 <지연된 정의_부장판사 판결문 늑장 송달>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법원 판결문은 국민 개개인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서류다. 법원의 늑장 송달 이유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판사가 판결문 원본을 제대로 쓰지도 않는다는 사실은 사법체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 사건이었다. 해당 판사의 사건 600여건을 전수 조사해 분석했으며 그로 인해 법원의 ‘제 식구 감싸기’에 경종을 울려 법원행정처가 대책 마련에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SBS Biz의 <집주인 죽자 “사촌까지 찾아라”…황당한 보증보험 조건 폐지> 보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한 세입자에게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내건 조건 등을 면밀하게 취재해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서민 주거 환경의 보호망인 보증보험의 사각지대를 파헤쳐 ‘서민의 울림’이 느껴졌다는 심사평이 이어졌다. 일반 국민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지만 서민의 힘으로는 직접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보도를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끌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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