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사옥 예정지에 알박기를 하고 있는 로사식당 주인을 담당하게 된 것인데, 첫 대면부터 소금세례를 줄기차게 받으며 문전박대 당하죠.닭알집 들어간 닭내장탕 좋아하는데인세 등 시집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모두 모교인 ‘한국대’에 기부, 신입생 중 편모가정 자녀에게 입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 사이에선 ‘김로사 장학금’으로 통한다. 호수 역시 ‘김로사 장학금’의 수혜자. 드라마 속 여기 : 증산동 상가 주택여기 로사식당 자리에는미지의 첫 프로젝트 로사식당4화에서는 건물주 미팅을 성사시킨 미지를 로펌에서 퇴사한 호수가 도와 주겠다면서 로사식당까지 선물을 들고와 인사까지 하는데요.이곳은 은평구에서 재개발을 추진중인드라마 <미지의 서울> 에서한 꺼풀 벗길 때마다 새로운 얼굴이 드러나는비밀의 할머니아름다운 서정시로 이름을 알린시인이었다는 과거와말없이 내장을 박박 씻어내는 거친 손으로 젊을 적엔 시를 썼다는 반전의 과거가 있다. 한창 시집으로 발간될 당시엔 ‘현실 도피적인 부르주아 시’라며 비판을 받으며 조명받지 못하다가, 2000년대에 들어와 우연히 한 광고의 카피로 로사의 시구가 쓰이게 되며 친근하고 아름다운 서정시로 재평가를 받아 수능 필적 확인 문구로도 선정됐다.증산동 상가 주택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3길 10그리고 호수도 김로사 장학금의 수혜자라는 것까지 알게 되죠.닭내장탕집 애심동 로사식당로애심동 ‘로사식당’의 건물주. 1층에선 닭내장탕 식당을 운영하며 2층에서 살고 있다. 오로지 닭내장탕 단일메뉴, 술 반입 금지, 1인 손님 안 받음, 포장·배달 금지… 외관에서부터 풍기는 분위기만큼 식당의 엄하고 폐쇄적인 규칙 탓에 뜨내기가 쉽게 도전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가게 안에는 오래된 중·노년 단골들과 식도락가가 늘 테이블을 채우고 있다.증산동 상가주택입니다~3화에서 누군가의 마음 여는 게 늘 어려웠던 미지는 알박기 건물주 닭내장탕 로사식당 김로사 할머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면서 좌절하는데요.먹으러 갈 뻔 했네요!! ㅋㅋㅋ현재는 점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호랑이같은 모습 뒤엔닭내장탕집 애심동 로사식당은?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이 주소지에 예전에는 신발가게가 있었고리뷰 및 드라마 촬영지 정보를 전해 드릴게요~수십 년째 모교에장학금을 기부해온 반전까지…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에 위치한서울 은평구 증산서길 153-2 (증산동 158ㅡ18)퇴사후 의기소침해지는 호수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미지는 여러가지로 호수를 위로해 주죠.12부작, tvN 토일 본방 오후 9:20,6호선 새절역 3번 출구에서 460m미터<미지의 서울>하필 이 식당이 ‘한국금융관리공사’ 신사옥 설립 예정지의 필수적인 노른자 땅에 자리하고 있어, 사측이 여러 번 회유를 시도했으나 돌아오는 건 오로지 소금 세례뿐.그러다 굳게 닫혔다고 생각했던 로사 할머니의 마음이 미지에게 조금씩 열리게 되고 회사에서 바라는대로 미팅 약속을 잡게 되면서 미지는 무척 기뻐하죠.김로사 할머니가 하는나오는 드라마 촬영지는미지가 담당하는 김로사 할머니가 하는유명 시인이자 닭내장탕집 로사식당 사장 겸 건물주,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실제로는 식당이 없고이유 불문하고 억만금을 줘도 절대 팔지 않겠다는 완고한 태도로 공사 신사옥 부지확보의 가장 골치 아픈 과제로 떠올랐다.#미지의서울#미지의서울촬영지#드라마촬영지#tvn#티빙#넷플릭스※ 방송 캡쳐 사진 및 스틸컷의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습니다.드라마에서는 애심5구역으로 나오네요.헌데 미지의 SOS에 불려 나온 호수는 김로사 할머니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다름 아닌 시인에 모교 한국대에 기부해 '김로사장학금'이 있다는 것.* 주소 및 위치 설명 :노후지역인 증산5구역으로,스트리밍 티빙, 넷플릭스드라마 촬영지오래된 식당처럼 세팅을 한 것입니다.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로사식당으로 나오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2층 상가 주택은 새절역과 증산역 사이 주택가 지역에 있는 증산동 골목시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길 건너 좌회전 방향으로 길 따라오시면 햇빛할인마트와 굽모닝닭오리숯불바베큐 호프집 사이 골목길 안쪽에 있는 2층 상가주택입니다.※ 드라마 촬영지 정보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수정사항이나 추가 정보 알려 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2화에서 미래와 인셍 체인지를 하고 미래의 회사에 대신 출근을 하는 미지는 할일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미래를 내보내려는 악의를 가진 상사에게서 어려운 프로젝트를 받게 되는데요. Drama Capture그리고 로사 할머니의 법정대리인이 된 호수는 같이 건물주 미팅을 하기로 하는데, 미팅날 로사할머니가 낙상을 해서 연락이 안되자 미지가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모습에 과거 외할머니가 쓰러졌던 일이 오버랩되면서 패닉에 빠지고 달려온 호수에 의해 겨우 진정되죠.김로사 할머니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서길 153-2 158ㅡ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