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한번 잘 해 두면 두고두고 잘 써 먹습니다.잘 지워져서 힘들어요. ㅜㅜ우선은 OHP필름에 대륙별 나라 경계선을 따라 그려요.경계선도 복잡하고 나라 이름도 생소해서내가 가는 동남아시아의 나라들 위치를 알면 좀 더 나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초등학생과 달리 중학생의 사회 과목은 범위가 꽤 넓습니다.한 번 해 두면 기억하기 쉬워요. 재료는OHP필름, 백지도(web에 찾으면 많습니다.) 유성펜있으면 따라 그리기 좋습니다.#수행평가#통합사회#세계지리#아시아지도나라 이름과 큰 산맥이나 강이름과 바다 이름을 찾아서 적습니다.마카펜도 되는데요.세계지도 그리는 맛이 납니다.튀르키예가 터키라고 되어 있는 좀 연식이 된 세계지도지만,중1 사회 수행평가로 아시아 나라 바로 알기..돌아서면 또.. 돌아서면 또...눈여겨 보고, 기억해요. 요즘 아이들은 해외여행도 많이 가잖아요.#나라이름외우기아시아 전체를 한번 해 보고,중학생이 되고 보니, 수행평가 정말 정신없이 많더라고요.다른 대륙에 비교한다면 나누고, 외우고 기후까지 습득해야 되는 꽤 넓게 학습해야 됩니다.아시아의 20개국의 위치와 나라 이름을 정확히 하는 것인데요.이웃하는 나라와 기후 정도만 이라도 익혀 둔다면세계지리는 미리미리 해 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나중에 세계사 공부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일본 정부가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해 추진해 온 '능동적 사이버 방어'(ACD) 관련 법안이 오늘(16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의원(하원)에서 처리된 이 법안이 이날 참의원(상원)도 통과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내외 사이버 공격 징후가 보이면 사전에 이를 차단하는 ACD 제도가 필요하다며 법률 정비를 추진해 왔습니다. ACD는 중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동적으로 막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공격 징후를 감시해 필요시 공격 발생 전 상대방 서버에 침입해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공격 징후 포착을 위해 감시하는 통신 정보는 일본을 경유하는 외국 간 정보, 외국에서 일본으로 들어오는 정보, 일본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정보 등 3가지 유형입니다. 공격 징후가 발견된 서버에 침투해 공격을 사전에 무력화하는 조치는 일반적으로 경찰이 담당하며, 고도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공격에 대한 방어는 자위대가 수행합니다. 정보 감시나 무력화 조치의 적절성을 점검하기 위한 제3자 기관으로 사이버통신정보감리위원회도 신설합니다. 그러나 헌법상 통신 비밀 조항 침해 등 소지가 있어 논란도 빚어졌으며 중의원 처리 과정에서는 야당 주도로 통신 비밀에 대한 존중을 명시하는 규정도 추가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준비 작업을 거쳐 2027년 말 전에 제도를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