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8 앞에서 잘 이끌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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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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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앞에서 잘 이끌어주고, 2020.06.28앞에서 잘 이끌어주고, 뒤에서 잘 따라가야지.Prologue엄마랑 아빠랑 다른언어로 이야기해도, 결국엔 너를 걱정하는거란다.포기하면 편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epilogue처음 출전한 경기라 긴장도 많이 했을텐데, 둘째 너 다운 결과를 냈다.양양BMX전국선수권대회(2020.06.28)초등학교 4학년 남자부 3모토 예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태어나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남편의 자전거 타이어 펑크 떼우기.수상한친구들, 함께달린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하고 대견해!친구들이 메뉴얼성공하는 모습을 보자 긴장. 둘째가 깐죽대기 시작하자 바짝 약이 올랐다.5살의 한계.소속 : 초등학교소속힘내라 남편...준수형 한마디에 "왜 나는 털이 많아요?" 컴플렉스 생긴 막둥이.으른이 감동...한번 부르면 우리팀 남자(+강아지포함)들을 한번에 부를 수 있는 마법의 단어!준수형의 신상 수박헬멧을 쓰고...수술로 뒤집어진 피부는 돌아오지 않는다............................활기찬 아가씨의 체력은 역시나 5세...#BMX#BMXracers#BMXracing#BMX팀#BMX레이싱#BMX자전거금빛찬란 준수형도 너무나 축하!모델포즈 뿜뿜 뿜으며 등장하는 선수들.센스있는 HOT분홍티 감사합니다!!뽀송공주머리 떠연언니, 쒸끄보라 채언언니, 예쁜이마 율언니(율언니 아니야, 지율언니야), 땀안나는 온이언니(온이언니 아니야, 지온언니야)다음 대회에도 모두가 또 함께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계속해서 연습...또 연습...물론 자세는 엉망...강원도 양양 해수욕장의 5월의 하늘. 가벼운마음으로 나섰다가 머릿속은 혼돈의도가니탕.막둥이가 그렇게 멋지다고 하는 모습.BMX를 점점 알아갈수록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슬슬 악이 생기기 시작한 큰아드님.잘했어 아들!역시나 즐거운 주말.MEMO : 많은것이 바뀌고, 배워야하고, 걸음걸이를 맞춰야한다. 아직은 많이 어렵다.아들들의 BMX레이싱 2020시작~6월 대회까지 기록을 한번에 남기는 포스팅.친구 현준이가(큰현준) 지나가면서"그렇게 하면 틀린건데?"라면서 설명을 해주었다.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학포리 338엄마아빠는 잠깐 나갔다 올께. 투닥투닥!!!그리고 다음주가 되면....리셋이 된다.아들들 스킬이 늘어날수록, 아빠 기술력도 필요하다.준수형 생일에 아이들이 적은 편지들.촛불끄기전에 에피소드...훅불다가 훅가는수가 있고 막...겨우 바퀴를 들어서 내심 뿌듯뿌듯 했는데...크흙...아들...다시하자...약간 무서워했지만 젤 화려하게 터졌던 지율이."이 요리엔 면을 넣으면 맛있을 것인가, 맛이 없을것인가."를 잠깐 고민...그리고 완성된 요리는 성공적.양양BMX전국선수권대회(2020.06.28)초등학교 1학년 남자부 모토난생처음 타이어 빵꾸 떼워보는 남편.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어려운(?)작업이라는 소감을 전해주었다.빵꾸나면 그냥 동네 자전거점 가서 3천원 내고 고치던 자전거펑크(지금은 7천원으로 확 올랐다)엄마욕심은 놓자...BMX선수들 모두에게 많은 땀을 흘리게 했고, 많은 교훈을 주었던 대회.헤어질때마다 차 안에서 대성통곡하는 막둥이...번쩍번쩍 트로피 채언이도 너무나 축하!자기 속도로 찬찬히 발전하고 있는 아들. 너무느린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저번주보단 나은 이번주.그래도 아들들 잘했어. 칭찬X1000000장소 : 양양BMX경기장/한강 난지펌핑트랙큰아들도 잘했어!새빨간맛 천막 아래에서도 덥다고 익어가는 나는 반성...기모아서 한방에 터트리던 현준이.8명 선수들이 출전해서, 6명 1등. 2등 1명, 3등 1명. 모두가 수상을 했다.최선을 다한 우리 준준형재도 너무나 축하!"내가 형아보다 더 먼저 했네?"한마디에 큰아들 멘탈바스스~형제란 무한경쟁의 관계.양양BMX전국선수권대회(2020.06.28)초등학교 4학년 남자부 결승메뉴얼..............................조만간 잘생김연기하는 그를 소환할것만 같았던 아이들...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다들 닮아가고 있다.금빛이 아니라 아쉬운마음과 욕심은 생긴다.대장님과 막둥.자매 금메달 율온자매도 너무나 축하!더 놀고 싶은데 왜이렇게 피곤하냐며 짜증을 내는 널 어쩔까...6월중순 어느날. 대회를 앞둔 2주전.양양사이클경기장 화장실가다가 기념사진 찰칵.뙤양볕아래에서...아직은 어설프지만, 드디어 1년차. 꿈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나보다.서로 한번 더 터트리겠다고 티카티카하는 동생들에게 양보하던 준수형, 떠연언니.체력도 안좋고, 신체적으로도 약한녀석이 자꾸만 힘들다고 쉬겠다고 하는데...모두가 꽃이야~모두가 예쁘다~* 2020.06.28 앞에서 잘 이끌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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