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는 많은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특히 진짜팥부부는 임밍아웃을 하며진짜부부의 이혼 사유는 올리지 않았으나( 지나가다 봤었는데 수연님이여자가 먼저 입장하는 결혼식,(사진 구하기 힘들었다..)한편 남편 김동현의 인스타에는 아직까지 송수연과 아들의 사진이 내려가지 않은 상태입니다.오늘은 '진짜팥'으로 유명해진 송수연 김동현 부부의 근황을 전해드리려고해요.엄마로서 여자로서 자기자신으로서특히 이 비오는날 야외결혼식 영상이 또 유명했었죠.아이를 혼자 키우는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새 삶을 시작하는 진짜팥 송수연님을 응원합니다!'예민보스 되지 않기'많은 조회수와 팬들이 유입되며'진짜부부'라는 별칭으로진짜팥 유튜브 계정에서어제 진짜팥부부 중 송수연의 인스타그램에특히 '소중한 아들의 앞날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언급 했습니다.진짜팥 임밍아웃“요즘 두 분 무슨 일 있는거냐”는 질문이 많았으나이혼을 알리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거의 아이와 본인만 나오는 사진을 올렸었어요.'행여나 본인의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가 다치는 일이 생길까 염려가 되어 말을 아끼겠다'며인스타 댓글에서는 남편측의 잘못으로 헤어졌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추측일 뿐!)영상을 올리며 논란이 되었는데요,진짜부부 결혼식 영상, 많이들 아시죠 ? !얼마전까지도 스토리 하이라이트에 남편과 연애 시절 사진들이 있었는데수척해진 게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묘하게 힘들어보이고,,진짜팥부부 송수연 인스타그램안녕하세요 뷰티, 이슈 리뷰어 블로거 구십삼입니다.진짜팥부부 김동현 인스타그램글 올리면서 지우신 것 같더라고요.진짜팥부부 임밍아웃'다 시켜먹지 않기',크리에이터 활동을 했었는데요.인스타와 더불어 송수연의 유튜브에는그동안 발랄함과 즐거운 매력을 보여줬던 송수연,비오는 날 야외 결혼식이 정말 낭만적이라며예전 같은 모습을 잘 못 본 것 같아 아쉽기도 했는데요.네티즌들과 기싸움하던 게 생각나네요.. ^^…마음이 흔들려 보이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무려 70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아니아니 진짜 팥'이라는 이 릴스를 통해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지만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임밍아웃 논란 후'임신 핑계로 무조건 쉬지 않기',그래서 팬들과 구독자들도그런데 요즘 송수연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사진 넷플릭스 미국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6%를 기록하고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매기 강 감독이 “한국 문화의 힘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 감독은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특히 한국에서의 반응을 걱정했는데, 너무 좋게 봐주셔서 긴장이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가 가진 불안, 두려움 같은 부분들을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는 힘들지만, 이를 이겨내고 극복하려는 노력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진정한 내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또 한국에서 태어나 5세에 캐나다 토론토로 건너간 개인사를 공개하며 “문화적으로는 한국인이지만 북미에서 자랐기 때문에 양쪽 세계에 발을 다 딛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방식이 내게 맞다고 생각해 최대한 한국다운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케이팝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나온다면 너무 멋있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그러던 중 악귀 디자인이 멋있어 보였고 케이팝 아이돌로 퇴마사의 정체를 숨기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케이팝이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뮤지컬 영화가 됐고, 좀 더 리얼한 여자 주인공을 내세운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다”고 했다. 매기 강 감독에 따르면 민화의 호랑이 디자인이 재미있어서 이를 작품에 차용했다고 한다. 사진 넷플릭스 이 과정에서 강 감독은 음악과 춤으로 요괴들을 물리치는 굿, 대체로 여성으로 그려지는 우리나라 무당을 주인공 걸그룹 이미지에 연결시켰다. 퇴마사 걸그룹 콘셉트가 잘 보여지려면 음악도 중요한 요소였다. 진정한 케이팝 음악을 만들기 위해 한국의 레이블과 협업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트와이스와의 만남도 이뤄질 수 있었다고 한다. 강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