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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3-2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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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야간 이런 것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전생의 삶은 그나마 편안했을 텐데 현생에서 명월이와 엮이는 바람에 멸문하고 그나마 이혼한 처와 아이는 구하려고 동귀어진을 택한 셈... 지금껏 본인 맘대로 하고 살아오셨어요;;;;일단 명월이 하차, 와 진짜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악한 모녀 오랜만인데 가는 건 또 이 드라마 답게 넘 쉬워 * 스포, 잡소리 주의그래도 덕분에 강사는 현비라는 아군을 얻긴 했다.저기서 그냥 아버지 따라갔으면 권세 허무하게 주자옥과 생을 마치지는 않았을 거다.++강사가 날 시엄마로 인정했으니, 나 또한 장공주한테서 강사를 보호해 주겠노라...여칠이는 그냥 강사한테 미친자니까~ ㅋㅋㅋㅋ이쪽은 말 그대로 첫날밤같은 동방화촉의 밤이지만, 차이점은 극명하다이분도 참 단순 순진하시기는 하네;담작에서 뻐뻐씬 많이 찍어요, 서 배우~ 해피엔딩이겠지?내일 패트구낭, 잇힝합성도 왜 이렇게 한 겨, 장공주가 지켜보고 있다~ㅋㅋㅋㅋㅋㅋ쌤, 명월이는 뻐뻐씬이 없는 건 물론 하차도 해야 해요2)중요한 건 그들이 이생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욱금은 동평백부 데릴사위보다 황후의 적자로 이름 올리는 것이 더 빠를 뻔 했다.그나마 아버지는 니가 싫으면 나와 가자며 딸을 데리고 가려 했지만, 화려한 궁중의 후광이 사라지는 건 또 싫었던 거지, 제가 초라해 져서 다른 이들이 저를 비웃는 게...죽기보다 싫던 주자옥과의 혼인, 하지만 황제가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내린 혼인이라 안 할 수는 없다. (장공주 의견)34화 한 화에 담긴 내용이 참 어마어마하다 (무슨 이전 회차는 아니었던 것마냥 ㅋㅋ)1)주자옥도 참 안 된 캐릭터여칠 씨 답이야 빤하지, 그게 뭐가 중한디?아후, 이 팔불출 연왕슬프지도, 안타깝지도 않지만, 명월이 하차 얘기를 해야 할 듯+3)누가 이런 걸 올렸다. (유머다 ㅋㅋ)다행히 강사가 현명히 처신해서 다행이다.#사금34화제가 목숨 걸고 황제를 구했는데 제 뜻대로 안 해 줬다고?거기 명월(서호 배우)이가 단 댓에잇, 진짜자기 원래 꿈이 데릴사위였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니는 분 ㅡ.,ㅡ강사는 여칠이 모르는 일들 - 본인이 성녀이나, 자신이 미래를 예견하는 게 아니라 이미 겪었던 일이라는 전생을 고백한다. 분명 꿈이 아니었다고뻐뻐 한 번 못하고 갔구나 결국 모든 일은 장공주에게 세상을 향한 복수를 다짐케 하여 모반이라도 일으키라고 부축이고 있다.장공주가 대놓고 강사와 연왕에게 복수하겠다고 이를 갈 게 뻔하니, 황후로선 방패막이가 돼 주려고 제안했으나, 갓난아이를 죽음의 길로 쉽게 내준 것과 달리 현비는 지금 아들 뺏길까봐 촉각이 곤두섰다.생모 앞에서 황후 밑으로 적을 옮기겠다는 욱금이 현비를 화나게 하려고 대놓고 한 말임을 간파해 욱금의 말을 얼렁뚱땅 넘겼으니까.오늘 하차한 명월이 서호 배우 웨이보가 웃겨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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