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를 뿌리고 위에 마시멜로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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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doo2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3-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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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를 뿌리고 위에 마시멜로우를 파우더를 뿌리고 위에 마시멜로우를 얹는 곳도 있고 마시멜로우를 올린 다음에 파우더를 뿌리는 곳도 있고 위에 시리얼을 뿌려주는 곳도 있고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나가는 곳도 있으니 베이비치노는 무조건 이렇게 만들어야해요!! 라고 할 수 없는 메뉴다.로허들 커피교실오늘 수업을 진행한 이채린 선생님은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 카페경험을 하고오신 숙련된 바리스타이다.저렇게 큰 스푼으로 거품만 넣으면 된다. 사실 이 메뉴는 거품만 잘 만들면 그 다음은 참 쉽다.이날 배운 메뉴들은 전부 다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미 호주워홀 정규과정을 다 수료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어려워하신는 분 없이 순조롭게 따라오셨다.그래도 수강생님들과 한번 만들어봤다 ㅎㅎ(누가 처음 먹어보고 "마법같은 맛이 나잖아?!"라고 해서 매직이라고 불린다고 ...ㅋㅋㅋㅋ 처음엔 웃긴 얘기네 했는데 이게 팩트였다고 한다 ㄷㄷ)호주에서도 바쁜 카페는 정말 너무너무 바쁘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한가하게 그람수 계량해가면서 초코소스 따르고있을 시간이 없다.아주 누구에게 배웠는지 너무너무너무 잘하신다. ㅎㅎ 역시 울 수강생님들 진짜 어디에 가도 잘 사실거다.이렇게 실키한 거품을 만들어야 한다.(이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숏맥은 에스프레소 위에 거품 3스푼을 얹은 메뉴다. 크리미한 에스프레소라고 생각하면 된다.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게 호주에서는 테커웨이컵에 라떼아트를 하지 않는다.거품 위에 초코파우더를 뿌리고 마시멜로우를 얹어주면 된다.숏블랙은 그냥 에스프레소다.마시멜로우는 하얀색과 핑크색이 섞인 토네이도 모양의 마시멜로우를 사용하는 곳도 있고 하얀색 마시멜로우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숟가락에 얹어서 서빙하는 경우도 있고 거품 위에 얹어서 서빙하는 경우도 있다.이 수업은 사실 호주워홀 정규과정 6회차를 모두 들으신 분들만 신청할 수 있는 수업이다.상담요청이 들어올때 간혹 라떼아트반과 호주워홀반이 무슨 차이냐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있다.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는데 어떤 날은 6명이 다 차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은 2~3명밖에 신청하지 않을 때도 있다.이어서 마차라떼와 더티차이 등등 다양한 메뉴들을 함께 만들었다.이채린 선생님이 다양한 호주카페 메뉴들을 시연하고 수강생님들은 배운 내용대로 음료를 만들어보는것을 반복했다.테커웨이잔에 라떼아트하는게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같은 고민은 진짜 1도 하지 않아도 된다.초콜렛 소스를 몇그람을 넣어야된다 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다.경력자가 당연히 알고있는것들이라고 대충 설명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멜번 카페 구인공고에는 요즘 이런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베이비치노는 아직 잔이 도착 안해서 글래스에서 담았는데 원래는 작은 머그컵에 담는다.바리스타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어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겠지만 우리 학원은 바리스타 경험이 없는 분들이 80% 이상이다.하지만 이게 전부다.로허들 커피교실잔의 3/4만 채워야하는데 안정화 할때 너무 잔을 많이 채워버리면 마지막에 잔을 가득 채워버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트라이얼 가서 베이비치노가 들어오면 그냥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면 된다.(근데 만들 일도 거의 없다. 그냥 알고가면 좋은 정도)그 다음은 수강생분들 차례.그 불안감을 잘 다스려야 매직을 잘 만들 수 있다.그렇게 한 이유는 스티밍과 에스프레소 추출도 어려워하는 단계에서 이 수업을 들어버리면 수업 진도를 따라오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이게 정말 어려운게, 잔을 많이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쏟으면 어떡하지?"하는 불안감이 생긴다.하지만 트렌드와 관계 없이 전통적으로 팔고있는 커피/논커피 메뉴들은 공부하고 가는게 좋다.테커웨이 잔도 공부했다.뭐든지 준비한 만큼 이룰 수 있다.매직을 만들 때는 사진처럼 잔을 아주아주 많이 기울인채로 시작해야한다.호주 실무 바리스타반에서는 [라떼아트 + 호주 카페메뉴 + 트라이얼 + 캐셔영어 + 올라운더 기초]를 모두 가르친다.베이비치노는 아가들이 먹는 음료다. 공기주입을 많이 해서 거품을 올려서 나가는 메뉴다.멜번에서 판매하는 스트로베리 마차 (출처 : 구글맵)당연한 말이지만 호주 카페에서는 커피만 팔지 않는다.마차라떼, 차이티라떼, 터머릭라떼, 숏맥, 롱맥, 베이비치노, 더티차이등등다양한 메뉴들을 판다.카페모카는 초콜렛 소스가 들어간 커피메뉴다.수강생님들이 만든 메뉴들.로허들 커피교실요즘 멜번에서 유행하는 스트로베리 마차, 피스타치오 크림 라떼, 피넛크림라떼 등등... 이런것들은 그냥 가서 배우면 된다.(아이스 메뉴들은 매장마다 다 다르다. 어떤곳엔 있지만 어떤 곳엔 없다. 이건 그냥 가서 레시피 주는데 그거 보고 배우면 된다. 모르고 가도 아무상관 없다.)멜번에서 처음만들어진 이 메뉴는 커스텀을 해서 먹는 호주인들의 문화가 잘 반영된 커피다.수업에 사용한 마시멜로우는 건조 마시멜로우인데 호주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잘 따라와줘서 뿌듯하고 고맙고 그렇다.(원래는 데미타세 머그컵에 해야해용)암튼 결론은 아이스 메뉴는 가서 배우면 된다.카페메뉴반은 보통 3명에서 6명정도 진행한다.일반 매장컵은 거품분배할 때 피처가 두개이상 있어야 하지만 테커웨이는 피처 하나로도 충분히 거품분배 할 수 있다.이채린 선생님이 카페모카에 멋진 유니콘을 그렸다.누구는 이따만큼 배워가고 누구는 요만큼밖에 못배워가면 같은 노력을 했음에도 돌아서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그럼2만...카페모카 설명중인 이채린 선생님로허들 커피교실로허들 커피교실 (마곡점)정말 우리 수강생님들 라떼아트 실력 장난 아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1회차때 하트도 하나 제대로 못그리셨던 분들이다.로허들 커피교실준비는 진짜 원하는만큼 시켜드릴 자신 있다.뭐든 하나라도 더 알고가면 좋다.우리 학원에는 라떼아트반과 호주워홀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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