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던 것 같은데,, 거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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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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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 것 같은데,,거의 매일같이 새로운 카톡 내용과공개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고 합니다그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캡처를 해두어서 그런 거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아마 카톡을 탈퇴한 뒤의 캡처가 아닐까 싶어요.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미성년 교제를 아는 친구만 8명이라고 하면서너무 안쓰럽더라고요ㅠ이번에 공개한 카톡은 2018년 카톡이었는데요.대화는 나눴지만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했는데요.서운할 만한 상황들인 것 같아서 더 안타깝더라고요ㅠ2016년 카톡에 대해서는 조작이거나2018년에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다니ㅠ 5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시청역 2번 출구까지 전광훈 목사 주도의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박소민기자 “빗줄기가 거세질수록 우리가 전진해야 합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 출구 앞 동화면세점 인근.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광화문에 집결할 것을 예고했다. 예고대로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보수단체 집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인 집회 참석자들로 열기가 더해졌다. 참가자들은 분홍색, 노란색, 파란색 등 형형색색의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켰다. 일부는 빗물을 막는 우산에 ‘국민저항권 발동!’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붙이기도 했다. 빗속에서도 깃발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는 이들도 있었다. 오전 11시께만 해도 절반가량만 채워졌던 의자들은 집회 시작과 함께 보수단체 인원들로 가득 찼다. 집회 참석자들은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시청역 2번 출구까지 약 400m 넘는 구간을 가득 메웠다. 전날 500여 명 수준에 그쳤던 규모와 비교하면 35배 이상 늘어난 인원이 운집해 목소리를 높였다.경찰은 오후 2시 기준 비공식 추산으로 약 1만8천 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다. 반면 주최 측은 100만 명이 운집했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의 열기는 오히려 빗속에서 더 거세졌다. 한 발언자는 “조기 대선은 없다. 불법 대선, 사기 대선을 막아야 한다”며 “국민저항권을 발동시켜 달라. 부정 선거를 막아내고 헌재를 해체하겠다”고 단장에 올라 외쳤다. 용인에서 올라왔다는 김천석씨(88)는 “오늘 오전 8시부터 광화문에 오기 위해 집을 나섰다”며 “헌법재판관들이 괘씸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해 우리나라를 빨리 다스릴 수 있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경환 씨(70)도 “어제 헌법재판소의 결과에 분하고 억울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하루빨리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회가 이어지면서 동화면세점 앞 도로는 점차 혼잡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펜스를 설치하고 주요 진입로를 부분 통제했으며, 광화문역 5·6번 출구 일대를 비롯한 집회 현장 인근에 경찰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에 나섰다. 광화문을 지나 종각역 일대 곳곳에도 경찰버스 수십 대가 배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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