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번째 동백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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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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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번째 동백꽃이 바로 피어나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답니다. 빨갛게 탐스러운 꽃이 너무 예쁘답니다.#식생활#식물일기#식집사#거실정원#베란다가드닝#식물기록#거실정원#봄가드닝#식생활기록작은 화분에 키워서 화분에 뿌리를 꽉 차게 키워야 나중에 꽃 보기도 좋다고 해서 작은 토분에 심어서 키우고 있어요.3/25일 기준 플뷰(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 바리에가타) 연둣빛 초록 초록한 신엽조금 더 큰 화분으로 이사했더니 안정감도 들고 더 예뻐진 아스파라거스 나누스.나비란화분이 비좁아서 안쪽에 나비란의 펴지지 못하기도 하고 통풍도 어려운 상태인 것 같았어요.꽃송이가 아쉬워서 화분 위에 두고 감상 중.2 달여 정도 기다렸는데 이 정도 밖에 뿌리 발달이 안돼서 못 참고 흙으로 옮겨 심었어요.초록색 화분이랑도 너무 찰떡같이 어울려서 너무 예뻐요~뿌리가 아직 자리 잡지 않은 것 같아서 줄기를 흙 밖으로 다시 빼주었어요.25년 3/10 수경재배 중인 삽수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도 잎이 타긴 했지만 잎도 커지고 새로운 신엽도 올라오는중이랍니다.꽃이 무거워서 그런지 꽃이 시들기도 전에 일주일 만에 떨어져 버려서 아쉬워요.과습에 취약한 베고니아는 모두 작은 토분에서 키우는 중이에요.최근엔 베란다 몬스테라존으로 자리 이동을 해주었어요. 베란다가 좁고 식물들이 모여 있으니 습도가 어느 정도 높게 유지돼서 몬스테라 키우기에는 더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베란다에서 더 예쁘고 멋지게 성장해 주길.작년 11월쯤 우리 집에 온극락조풍성해질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모습이 기대되요~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면서 아래쪽은 통풍에 신경 써서 잎을 정리를 해주었답니다.안스리움 크리스탈리넘신엽이 2월 중순에 빼꼼히 나왔는데 점점 자라더니 한 달 만에 하트 잎이 되었어요. 처음 빨갛게 나온 신엽은 굳어가며 점점 초록빛으로 변한답니다. 실습에서 키우다 보니 잎에 상처가 생기고 구멍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오전에 잠깐 해가 들고 들지 않는 자리인데도 기특하게 잘 자라는 식물들은 언제나 고맙고 기특하답니다.함께 심어진 패랭이꽃은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피는 중이에요.연둣빛 신엽은 모두 성장한 잎이에요. 점점 멋들어지게 자라고 있어서 예쁜 식물.서로 서로 증산작용하면 습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면 관수 중인 식물들과 잎사귀가 큰 식물 근처에 두었어요.구멍이 송송 뚫렸지만 3개월 만에 나온 신엽이 제 눈에는 예쁘기만 하네요~화분이 너무 커서 베란다에 자리가 애매하더라고요. 결국 안방으로 이동했어요. 아직 유묘지만 잎이 아름다운 식물이라 잘 자라서 안방 플렌 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면 해요.필로덴드론 마요이는 아직 어린잎이지만 지금도 참 예쁘네요. 식물 키우기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기다리다 보면 점점 예뻐지는 마요이를 만날 수 있겠죠~ 신엽이 올라와서 새로운 잎은 어떤 모양일지 궁금해요.삽수는 줄기까지 흙 속에 넣으면 안 되는데 무작정 심어버렸네요.손바닥보다 큰 하트 모양 빵떡잎 몬스테라 신엽. 참 예쁘고 사랑스러워요.️몬스테라신엽은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단단하게 굳어가는 중이랍니다.몬스테라 아단소니는 여전히 폭풍 성장 중이에요. 계절과 상관없이 신엽을 꾸준히 내고 있어요. ▲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개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6월 3일로 유력한 차기 대선 일정에 맞춘 개헌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국회 사랑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과 국민통합을 위한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기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마다 주요 후보 대부분이 개헌을 공약했지만 구체적으로 절차가 진행된 것은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정치세력의 셈법이 각자 다르고 이해관계가 부닥쳤기 때문”이라며 “권력구조 개편 문제가 가장 (이견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임기 초에는 여러 국정 상황 등으로 인해 개헌 추진이 어렵고 임기 후반에는 레임덕으로 인해 개헌 추진 동력이 사라진다고 지적하면서 “지금이 개헌을 성사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또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물꼬를 터야 한다. 권력을 분산해 국민주권·국민통합을 이뤄내라는 시대적 요구가 가장 명료해졌다”고 덧붙이면서 조기 대선과 동시 개헌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된 개헌 촉구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튿날인 지난 5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헌법안을 직접 발의할 수 있도록 하는 원포인트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고 각 정당에 촉구했다. 개헌 행동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권력 집중과 승자독식에 기인하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권력의 분산과 공유를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 낡은 87년 헌법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개헌 행동은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헌법개정 국민발안제를 원포인트 국민투표로 도입한 다음 국민발안제의 내용과 절차를 담은 개헌 절차법 제정하고, 국민주도로 권력구조 분산 및 지방분권 강화 등 제7공화국을 여는 구체적인 개헌안을 실현하는 3단계 개헌 전략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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