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근데 그러고보니 학교 방문이 목적이 아니었구나 이 날그리고 이 날 또 잼얘 히스토리에서 뭔가 달라진 포인트가 생겼어서 잊혀지지 않는다ㅇㅇㅇ님에게도 잼얘 업데이트 해드렸었네 이때(근데 아직도 안했다 주문)결국 실패했다는 후문4.성게알 파스타는 말할것도 없징..2연패를 줘? 해체해.온 6.5 갔는데 퓨전 한식..?가격이.. 가격이 조금 그렇지만요3월엔 마치세컨드 오수형님 생신이 있어서 다같이 만났다근데 적은 양은 아니어서 주문해서 미람스와 소분하여 나눠가지기로4월에두 자주 봐욧선물 사러 슬로우스테디클럽 갔다가 이 목걸이 넘 귀엽길래 살/말 생각하다가 목에 대충 걸어봤더니5.근데 갈수록 여성복보다 남성라인에 더 힘 주는 느낌롯자 바막 입어줘야죠남의 선물 사러 갔다가 귀여워서 찍어둠 (안 삼)희랍어시간은 문장 흡인력이 좋고 술술 잘 읽혔다점심에 만나 늦은 밤까지 야무지게 놀았네회사 행사 기획하는 거에 고민이 많은데 (대부분 뭘 하자고 하면 일단 귀찮게 멀.. 이런 반응이라 ㅋㅋㅋ)몰라 사직 안가 참나 흥지렁이랑 달팽이들이 시끄러워하지 않을까?넘 맛있엉집 가다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서(?) ㅇㅇㅇ님 불러 저녁 먹었던 날귤이 만난 날까사빠보 재오픈해줘 ㅠ오렌지맛 나는 커피류 다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그런 종류라서 참 맛있었당남쪽에는 벚꽃이 이미 완전 만개했었던 3월 말이었다신본 까사빠보가 곧 영업 종료한다고 해서 (지금은 이미 다 종료하고 리모델링 중인듯) 늘이랑 부랴부랴 다녀 온.이때도 계속 감기ing이었어서 넘 힘들었어,,,생손톱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었는데 늘이 네일 보고 갑자기 뽐뿌가 와서 늘민수 했다안 삼근데 막상 하면 참여한 사람들 재미있어 하고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하는 게 더 반응이 좋은 거 같긴하다맛있긴 했다10. 미 애틀랜타서 중소기업 수출 돕는 '기업전시회' 개막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돕는 '기업전시회'가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을 돕는 '기업전시회'가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업전시회에는 국내에서 400여 중소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개설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K-뷰티, K-푸드, K-바이오, K-헬스케어와 IT 등이다.지난 17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상덕 동포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박창환 전남 경제부지사,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개막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상덕 청장은 "'한상경제권' 구축을 통한 동포 경제 네트워크가 모국과 거주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가 한미관계 강화의 장이 되어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류열풍으로 해외에서 주목받는 K-푸드·뷰티·바이오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동주최자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이경철 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관심을 가진 한상 및 현지 바이어 500여명이 대거 전시회장을 찾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체결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기업전시회에는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북도 등 지자체 부스들도 마련됐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도 부스를 개설해 회원 기업 홍보에 나섰다.재외동포 친화 도시를 표방하고 나선 인천광역시에서는 24개 기업이 참가했고, 중소기업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소속 기업들도 부스를 꾸렸다. 기업전시회를 둘러보는 주요 인사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