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 11:00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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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19 06:04본문
● 매일 : 11:00 ~ 23:
● 매일 : 11:00 ~ 23:00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732한 입 먹어주면 확실히 버번위스키 소스가 주는 풍미를 느끼면서 맛있게 먹어 줄 수 있답니다. 순살이라서 무엇보다 먹기도 편하고 새로운 맛을 주는 치킨이라서 한 번씩 먹어줘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기에 맥주까지 마셔줬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저는 낮에 점심으로 먹어서 맥주까지는 먹어주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오늘 밤에? 치맥으로 한번 달려줘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맘스터치 신메뉴 에드워드 리 순싸이순살은 상자를 꺼내는 순간부터 맛있는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 ^^ 맥스를 주문을 하면 감자튀김도 같이 먹을 수 있지만? 그거까지 다 먹어주기에는 저의 배가 허락을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두 명이서 먹을 때는 무조건 맥스로 주문해 줘야 할 거 같아요.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식감도 좋았는데 저는 땅콩이 주는 고소함이 있어서 그런지 땅콩이 더 뿌려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먹으면서 했어요. ^^치킨무도 없어요. 딱 요거 하나만 들어가 있어서 아주 심플함을 보여준답니다. 이걸 먹으면서 치킨무 하나는 추가로 구입을 하는 건데? 하는 생각도 하긴 했어요. ㅎㅎ 치킨만 먹으니까 확실히 힘들긴 했어요.메뉴는 진짜 다양하게 잘 준비가 되어 있어요. 처음에 싱글세트로 먹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양이 많을 거 같아서 그냥 빅싸이순살 (14,900원)로 주문을 했어요. 혼자 먹기에는 살짝 금액대가 있긴 해요. 그래도 요즘 이 정도의 가격으로 밥을 먹는 곳도 많아서 그냥 새로운 맛을 보는 즐거움으로 먹어주긴 했어요.맘스터치 해운대 중동점그래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바로 픽업을 해서 받아 온 모습인데 오는 내내 맛있는 향이 코를 자극해서 그런지 빨리 먹어주고 싶었어요. ^^ 픽업을 해서 오신 분들은 다들 한 번쯤은 경험을 하셨을 거 같아요. 차 안에 가득 채운 냄새는 참을 수가 없지요.픽업 시 매장 앞에 잠시 주차가 가능합니다.맘스터치 신메뉴 에드워드 리 순싸이순살을 이번에는 매장에서 먹지 않고 픽업으로 미리 주문을 한 다음에 찾으러 갔어요. 보통은 매장에서 먹는데 요건 포장해서 먹고 싶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10~15분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찾으러 오라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ㅎㅎ 아주 그냥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영업시간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버번의 향을 맡을 수 있어요. 뭔가 새로운 향이 코를 자극해 주기 때문에 입이 근질근질해진답니다. 그리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참여해서 만든 메뉴라서 더 기대감을 주기도 했고요.소스는 듬뿍 있는 편인 아니에요. 적당히 있는 버번이 맛을 잡아 주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거든요. 버번이라서 그런지 풍미에 취하는 느낌도 들기도 했고요. ㅎㅎ양은 보기에는 많아 보이죠? ㅎㅎ 근데 막상 먹어보면 혼자서도 거뜬히 먹을 수 있어요. 순살이라서 그런지? 닭강정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해요. 위에 땅콩도 뿌려져 있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땅콩은 주문을 할 때 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미리 주문을 할 때 말씀을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미국과 무역 협상에 나선 인도네시아가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등의 수입을 지금보다 연 최대 190억 달러(약 27조원) 늘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미국과의 협상을 60일 내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현재 인도네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과 무역 협상을 벌이고 있는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인도네시아는 미국으로부터 밀, 대두 등 농산물과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휘발유 등 에너지, 미국산 기계 장비 등의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그는 이를 통해 미국과 교역에서 흑자를 해소하고 고율 관세를 피할 계획이라며 기존보다 에너지 수입을 100억 달러(약 14조2천억원) 늘리는 등 최대 19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 수입 확대를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 밖에도 인도네시아는 자국 내 미국 기업들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등 비관세 장벽을 완화할 것을 약속했다며 대신 인도네시아는 섬유와 가구 새우 등 20개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해 경쟁국들과 동등하거나 더 낮은 수준의 관세 혜택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아이를랑가 장관은 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의했고, 다음 주에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회동할 계획이라며 미국과의 무역 및 투자 파트너십 협상 틀에 합의했고, 모든 협상을 60일 이내에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인도네시아는 지난해 미국을 상대로 144억 달러(약 20조5천억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인도네시아의 대미 주요 수출 품목은 전선과 같은 기타 전자기기와 팜유, 의류, 신발, 타이어 등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대두, LPG, 원유 등입니다.앞서 미국은 인도네시아에 32%의 상호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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