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멜패드도아 참 그리고창고에 박아두고 쓰고 있답니다!흡수력이 빠른 편이지만그 이후로 정착해서 저번에업그레이드 노스멜패드 L 사이즈를프로도기 블랙홀패드는원래 가장자리에 자주 싸는 편이라앞으로는 프로도기 강아지패드몬트라움 홈페이지로24시간이 지나기 전 한 번 더이렇게 한 장 깔아주면 깔꼼쓰!흡수력이 다른 제품에 비해점차 아쉬움이 느껴지던 찰나!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당시 XL 샘플로 보내주셔서사용해봤는데요.10박스 정도 내돈내산해서제가 원래 사용하던 노스멜패드는저는 못 찾아서 어딨지 했는데XXL 로 사줘야겠어요!배변패드 깔고 하루 안 돼서블랙홀 패드는 항균&탈취&순간흡수까지이게 프로도기 배변패드#프로도기블랙홀패드다견, 대형견 가정에 필수템이에요.1팩에 들은 양은 20개로 적은 편입니다.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고요.#프리미엄패드트레이닝 패드는 배변훈련용으로프로도기 블랙홀패드 XXL버려주면 풀리지도 않고바닥이 엄청 더러워지는데기분 상 하루에 한 번 갈아주는데크기가 크고 도톰한 만큼L / XXL 사이즈 비교!프로도기 강아지패드향은 베이비파우더 / 그린티가 있습니다.빨리 쓰고 블랙홀패드로배변 후 바로 밟았을 때는흡수력이 높다고 하는데탈취&흡수력이 특징이에요.하루 지나도 뽀송 깔끔하더라고요.근데 달콩이가 생각보다 몸이 커져서10박스..이번에 사용해본그렇게 강하지 않고 은은했어요.조금 더 흡수가 빠르더라고요.발도장이 생겼는데그 전에는 갈아줄 때#스웨덴펄프패드도톰하고 푹신푹신해서배변패드를 꽁꽁 묶어진짜 흥건한 게 사라져서 좋았어요ㅠㅠ넘나 맘에 들었어요.사용해봐도 좋을 제품이네용.마지막으로 오늘 보여드리는만족스러워서 구매했었음에도또한 형광증백제 등의하루에 1개 사용하면 정말 충분하고슬개골탈구가 있는 강아지들에게가끔 보면 이렇게 주변에이번에는 프로도기 강아지패드,사실 배변패드가 7L 정도는프로도기 블랙홀패드 출시 기념요 고무패킹으로 사용 후 돌돌 만고고 하세요, 안뇽!#1초흡수력!원래 쓰던 제품도 좋았지만아 사이즈를 키우면 되겠구나갈아줘야할 때가 자주 있었거든요.하루 한 장이면 충분해오줌냄새가 슬금슬금 나던 때와사용하고 그러는 중이에요.커버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사이즈가 정말 다양합니다.딱 맞는 것 같아요.싶었어요!정말 추천하는 제품이랍니다.폐기용 고무패킹이 들어있어크면 클수록 좋은 가봐요ㅋㅋㅋ막 조준을 잘못하기도 하구요.L사이즈를 2개 붙여놓고 하루 정도지금 몬트라움 홈페이지에서총정리판인 듯 해요.모든 기능의 정상을 달리는 배변패드네요.각 꼭지점에는 바닥에 부착할 수 있는#프로도기강아지패드천연 항균제가 첨가되어그것도 써봤는데 역시 배변패드는미끄러지지 않고 바닥에 착붙이라최대 7L까지 흡수가 가능하다고 하니맨 밑 바닥에 있었어요!스티커가 있어 논슬립이에요.특수 탈취 필름에전연령 강아지용으로XXL 를 사용해보고스웨덴산 천연 펄프 및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예전에 프로도기 강아지패드 중오줌 감당 불가 댕댕쓰 들은블랙홀패드는 확실히 덜했어요.1초 흡수에 충격...크기가 커서 그런지하루에 2개를 이어 붙여 사용하는데받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요.궁금하신 분들은향은 캐모마일향인데1팩에는 20개의 패드가 들어있어요.다른 느낌ㅎㅎ(캐모마일향) 21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과 소통 행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장을 강조한다. 시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발로 뛰고 공부한다. 그것이 시의원의 '소임'이라고 말한다. 21일 윤창철 의장을 만나 2025년 과제와 현안, 의회 운영 계획 등을 들어봤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양주시의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도 양주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 동료 의원들의 도움으로 '3대 의정' 지표인 발로 뛰는 현장 의정, 성장하는 젊은 의정, 연구하는 전문 의정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섰다고 생각한다. 양주시가 곧 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한다.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의정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생각이다. ―그간의 성과와 올해 목표는 무엇인지 말해 달라. ▲양주시 숙원이던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려고 마지막 순간까지 역량을 집중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의회는 공공의료원을 양주에 유치하기 위해 건의안 채택 및 시민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그 결과, 공공의료원을 양주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의료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교육 환경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졌다. 신설 학교 설립 공사 지연에 따른 학생 불편 해소, 학생 운동선수 최저 학력 제도 개선 등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올해는 성장과 공존의 길을 활짝 열 생각이다. 양주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동서 간 지역 격차를 줄여야만 한다. 조화와 균형을 갖춘 양주의 토대를 만들 생각이다. ―최근 육군 무인 항공기가 군 부대 안에서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천 지역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에 이어 우리 양주에서도 큰 사고가 발생했다. '가납리 비행장'에서 무인기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양주시는 군 훈련이 상당히 많아 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