⑩신용카드 결제일 14일 많은 이유소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4-27 09:41본문
⑩신용카드 결제일 14일 많은 이유소비·실적 관리 용이결제일 선택 전 소비 패턴 고려해야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신용카드는 사용이 편리한 만큼 지출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결제일만 잘 설정해도 소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자산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특히 신용카드 과소비를 우려하는 사회초년생이라면 결제일 설정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결제 수단 1위 '신용카드'…결제일 관리도 중요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로 나타났다. 지급 수단별 이용 건수를 보면 신용카드(46.2%)가 가장 많고 이어 체크카드(16.4%), 현금(15.9%), 모바일카드(12.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신용카드가 가장 선호되는 결제 수단으로 조사됐다.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은 신용카드의 결제일은 중요하다. 사용 금액을 카드사에 상환하는 날짜를 뜻하는 결제일은 카드 발급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급여일이나 급여 다음 날을 결제일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이 입금되자마자 카드 대금을 처리해 연체를 방지하려는 의도에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지출 관리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급여일이 25일이고 결제일이 26일인 경우, 해당 결제일에 청구되는 금액은 대개 '전월 15일부터 당월 14일까지' 사용한 금액이다. 한 달 전체가 아닌 애매한 기간의 소비 내역이 청구되기 때문에 한 달 전체 소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또 카드 실적을 관리하기도 복잡하다. 대부분의 카드사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실적을 산정해 할인, 적립,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대 전월에 30만 원 이상 사용해⑩신용카드 결제일 14일 많은 이유소비·실적 관리 용이결제일 선택 전 소비 패턴 고려해야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신용카드는 사용이 편리한 만큼 지출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결제일만 잘 설정해도 소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자산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특히 신용카드 과소비를 우려하는 사회초년생이라면 결제일 설정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결제 수단 1위 '신용카드'…결제일 관리도 중요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로 나타났다. 지급 수단별 이용 건수를 보면 신용카드(46.2%)가 가장 많고 이어 체크카드(16.4%), 현금(15.9%), 모바일카드(12.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신용카드가 가장 선호되는 결제 수단으로 조사됐다.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은 신용카드의 결제일은 중요하다. 사용 금액을 카드사에 상환하는 날짜를 뜻하는 결제일은 카드 발급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급여일이나 급여 다음 날을 결제일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이 입금되자마자 카드 대금을 처리해 연체를 방지하려는 의도에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지출 관리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급여일이 25일이고 결제일이 26일인 경우, 해당 결제일에 청구되는 금액은 대개 '전월 15일부터 당월 14일까지' 사용한 금액이다. 한 달 전체가 아닌 애매한 기간의 소비 내역이 청구되기 때문에 한 달 전체 소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또 카드 실적을 관리하기도 복잡하다. 대부분의 카드사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실적을 산정해 할인, 적립,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대 전월에 30만 원 이상 사용해야 다음 달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다. 그러나 결제일이 카드사가 실적을 계산하는 기간과 다르면 소비자가 혼동을 겪는 일이 생길 수 있다.결제일로 14일 추천하는 이유…지출 내역 관리 쉬워이런 혼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