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FM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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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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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4월 22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김기덕 서울시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 천만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법기관 서울시의회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특별시민생활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기덕 서울시 의원과 함께 합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이하 김기덕) : 안녕하십니까? ◆ 박귀빈 : 인사 한 말씀 해 주시겠어요? ◇ 김기덕 : 예 저 김기덕 서울시 의원입니다.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고 있죠. 민생이 매우 어렵습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의원으로서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 박귀빈 : 어서 오세요. 의원님 오늘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비 오는 날 오시기 어떠셨어요? ◇ 김기덕 : 오히려 더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 박귀빈 : 오늘 오시는데 굉장히 분위기 있어 보이세요. 의원님이 1998년 서울시의회에 입성하신 후에 4선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주민분들께 인정받고 의정 활동을 해올 수 있는 비결 라고 보세요? ◇ 김기덕 : 예 방송국이 있는 우리 상암동 지역은 특히 일거리가 많습니다. 일거리가 많아서 제가 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민이 인정해 주는 것이고요. ◆ 박귀빈 : 우리 의원님이 마포구가 지역구시니까요. ◇ 김기덕 :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여기가 엄청 발전을 했어요. 그때 일을 해서 주민들이 제 노력의 공과를 지금도 인정해 주고 계시고요. 또 하나는 주민과 지방의원은 가까이해야 됩니다. 스킨십을 잘 해야 되고 그리고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내 재산 마련하는 것처럼 우리 지역 발전을 예산으로 만들어 왔다 이런 정평을 받아서 서울시의회 다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박귀빈 : 4선으로 의정 활동하고 계세요. 근데 의원님을 도의회에서 '난지도의 외로운 별' 이렇게 칭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시 제목 같습니다. 의원님 아셨어요? ◇ 김기덕 : 희망찬 단어 러시아 군인. 사진=러시아 국방부/AP 연합뉴스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 주정부가 지역 대학교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 서한. 사진=엑스 캡처 러시아의 한 지역 관계자들이 대학교에 '시험 낙제생들을 퇴학시키는 대신 징집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18일(현지 시각)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 주정부는 우랄 연방대학교 초장이자 주 고등교육기관 총장회의 의장인 VA 코크샤로프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주정부는 편지에서 “주내 고등교육기간에 재학중이나 학업 부담을 이행하지 못하고, 학사 경고를 받았거나 제적 대상인 학생들에게 러시아 연방 군대와 복부 계약 체결해 휴학을 부여하고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제안했다.이 소식에 대한 진위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지만, 지역 교육부는 실제로 발송된 서한이 맞다고 타스 통신에 확인했다.이 서한은 본 네티즌들은 “시험에서 낙제한 자, 전방으로 가라”라고 비꼬았으며, “이 악당(발신인)을 3년간 군대에 보내고 싶다” 등 분노하기도 했다.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YTN라디오(FM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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