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mm#일체형카메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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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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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일체형카메라#사 #28mm#일체형카메라#사진색감#거리사진#스트리트포토그래피#Ricoh로우올림전 직장 친구들을 만났다. 가끔씩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 처음으로 이런 요리를 주문해 봤다. 음.. 음... 역시 삼겹살이, 역시 목살이 맛있구나. 비주얼은 상당히 맛있어 보이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아!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뭔가, 뭔가.. 안 맞아! 그래도 누군가 사준다면 아주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다. 저 고기를 패티에 넣어 햄버거처럼 먹었다. 그나저나 모두 잘 살고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 회사와의 아름다운 이별은 아니었으니 우린 그 밖에서 더 최선을 다해야 된다. 부끄럽지 않게 말이지!요즘 건축 사진을 촬영해야 되는 현장이 늘어나고 필름 카메라도 함께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리코 GR3를 신경 쓰지 못했더니 이번 콘텐츠에서 시작되는 사진이 벚꽃이다. 지금은 울창한 숲으로 변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분명 우리는 벚꽃나무가 있는 거리를 걸었다. 봄이 참 좋다. 적당히 선선하고 적당히 따뜻하고. 산책을 나서기에는 이만한 날씨가 없다.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집 밖을 나서는 것이 힘드니깐 이 시즌에 아주 열심히 걷고 싶다.누나 만나면 좋은 이유여행 사진을 찍고 싶다.엽서를 보면 가슴이 불타오른다. 나도 여행을 가서 저런 사진을 찍어야지. 그리고 엽서로 발행해 볼까? 이젠 엽서는 인기가 없지만 누군가에게 잘 소비되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특히 카페나 식당에 가서 이런 엽서를 보면 F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F가 될 수 있다. 그것이 필름 사진으로 찍은 엽서라면 더욱더. 요즘 필름 카메라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지? 나도 요즘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자주 찍고 있다. 필름이 엄청 비싸기 때문에 셔터 한 번 한 번이 매우 소중하다. 이 과정마저도 정말 즐겁네. 언제 현상하지?사진에 사용한 색감평일이 너무도 좋은 자영업자스마트폰이 가장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은 하지만 가장 좋은 결과물을 나에게 선물해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늘 리코 GR3를 오른쪽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두고 필수품처럼 가지고 다니는데, 1.5 크롭 센서에서 나오는 사진의 품질이 큰 만족감으로 이어진다. 역시 사진은 센서 크기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로 인해서 다가오는 사진 촬영의 재미는 이 취미 생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해 준다. 일상에서 촬영하는 사진은 휴대성이 극대화된 카메라가 매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리코gr3#하이엔드카메라#휴대용카메라#일상사진#일주일사진#기록사진떡볶이를 좋아한다. 아마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이 달고, 매콤하고,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떡볶이를 대체 누가 싫어할까. 공주에 방문했다. 이 떡볶이는 당면 사리도 넣고 어묵 많은 현장식 떡볶이이다. 1인분만 주문이 가능하다. 6천 원인데 양이 엄청나다. 으악! 너무 맛있어. 어묵이 너무 많아서 떡이 보이질 않는다. 요즘 떡볶이가 너무 비싸져서 자주 먹을 수 없는데 이렇게 가성비 좋은 떡볶이 가게가 집 주변에 있다면 자주 방문할 수 있을 듯하다. 요즘 외식 값이 너무 비싸니 떡볶이마저도 주문할 때 가격을 먼저 보게 된다. 떡볶이 투어나 하자!#사진#에세이#스냅#포토그랩#라이트룸프리셋#휴대성좋은카메라#카메라요즘 세종시가 뜨거운 감자이다. 뉴스에서는 연일 세종시와 관련된 뉴스로 도배가 되고 있다. 그 뉴스의 종점은 꼭 부동산 가격으로 이어진다. 역시 집값. 그 사이에 엄청 올랐네. 이사 갈 타이밍이 된 것일까? 세종시에 약 5년 정도 거주했으니 좀 더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경기도로 올라갈까. 아무래도 현장이 경기도에 많이 쏠려 있으니.. 세종시는 살기에 참 좋다. 적당한 인구, 적당한 도시 설계, 적당한 깨끗함. 그래서 나처럼 집에만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도시가 아닐까 싶다. 평일 오전과 오후에 나서면 조용해서 좋다.집 앞에 농구 골대 생겼음! 나는 축구를 더 좋아한다. 축구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이번 주말에 엘클라시코를 가장 큰 이벤트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농구 골대가 생기니깐 그 앞에서 어린이 및 어른들이 농구를 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구경한다. 우리 집이 딱 좋은 뷰 포인트를 보여준다. 아파트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가득하긴 하지만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긍정적인 면을 추구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다. 솔직히 아파트만큼 편하고 살기 좋은 거주 모델은 없을 것이다. 편하긴 하다!1인분, 6,000원 떡볶이 (1인 주문 가능)휴대성이 좋은 하이엔드 카메라. 리코 GR3ⓒ 포토그랩수아가 정말 많이 커서 이제는 따라잡을 수가 없다. 아무리 자전거를 타도 내가 달리면 비슷하게 라인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이젠 수아가 힘도 강해지고 능숙해져서 오히려 나를 이끌어준다. 빨리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배한다. 벌써 10년인데, 앞으로 10년만 더 키우면 수아는 성인이 되고 집 밖을 나서게 된다. 나.. 은근히 그날을 기다린다. 제발 좀 나가라~관심이 없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한다. 원래 우리 동네에 대해서는 누구나 관심이 없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에겐 서울은 그저 그렇고, 부산에 사는 사람들에게 부산이 그저 그렇다. 익숙함에서 오는 단조로움이랄까? 나 역시 마찬가지다. 세종시에 살고 있으면서 세종시에 관심이 없다. 늘 바깥으로 나가고 싶지! 나들이를 나가기 위해서 몇 곳을 검색해 봤더니 이렇게 좋은 곳이! 아직 파리도 없고, 모기도 없으니 숲을 찾아 떠나는 마실은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믿는다. #28mm#일체형카메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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