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왁싱을 하시거나, 처음하시는분들은 처음이 제일 아프고 이후에는 처음보다 훨씬 더 안아파요 ㅠㅠㅎㅎ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관리 받을수있는샵이에요스크럽,보습 꼭꼭 필수로 해주세요왁싱하시려면털이 너무 짧으시면 왁싱을 하실수 없어요 !!특히, 이렇게 더워지는 요즘은 그냥 꼭꼭 하시는걸 추천드려요오랜만에하는 왁싱인데도 너무 아프지않게 관리 받았어요그만큼, 위생적으로 너무 편안하고 깔끔함을 한번 느끼시면 끊으실수 없는 관리에요 매일 10:00 - 20:00 [ 선예약시 공휴일에도 예약가능 ]3월에 매장을 안산 고잔동(초지동)으로 이전하셨다고해요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1로 63 307호vip은 왁싱과 속눈썹 그리고 페이스&바디 마사지 관리를 받을수있어요모낭염,인그로운헤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사항 꼭 지켜주시고15년이 넘는 경력의 원장님의 실력으로그중에서 왁싱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해요우스갯소리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안해본사람은있어도 한번한사람을 없다라는 말이 있어요복용약이나 피부상태등을 체크해서 맞춤 상담을 해주십니당큐엔24마트 앞 메디프라자 건물(1층 남원추어탕) 3층에 매장이있어요한쪽에는 고객님들의 다과를 준비해주시는 공간이 카페처럼 마련되어있고안산초지동 먹자골목내에 있고그러니, 미리 털을 조금 길이감이 있을동안 준비해주시고 방문해주셔야 하는점 꼭 기억해주세요 하지만, 저와는 조잘조잘 이야기 하느라 TV가 필요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내부모습이고역시, 관리받는 샵은 매장이 조금 멀리 이전하더라고 이전한매장을 찾아 가게되는것같아요그이유는.... 너무아파서 꽉 안고있을 친구가 필요해서에요재방문할때는 동생이랑 엄마랑방문해서 속눈썹,체형관리도 받아볼꺼니까 그때 다시 포스팅해드릴께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힙독클럽' 노마드 리딩에 참석해 2030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 세대' 독서 모임에 참석해 정치·사회적 양극화 현상을 진단한 책을 권했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난 정치·사회 갈등 현상과 관련해 오 시장이 일종의 '독서 정치' 로 쓴소리를 낸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 '힙독클럽' 노마드 리딩에 참석해 "중도의 자리에서 통합과 공존을 다루는 책으로 공적 영역에서 활동하길 원하는 분이라면 읽어볼 가치가 있다"며 네덜란드 철학자 바르트 브란트스마가 쓴 '우리는 왜 극단에 서는가'를 추천했다. 힙독클럽은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하는 서울시가 만든 전국 최초의 공공 독서모임으로 지난달 1일 모집 시작 2시간 만에 1만 명 정원을 마감해 화제를 모았다. 오 시장이 참석한 노마드 리딩은 전국 명소에서 독서를 즐기는 활동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이날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됐다. 오 시장은 힙독클럽 회원들에게 "정치에 과몰입하면 중도의 존재감이 약해 보이지만 사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분들"이라며 "중도층 덕에 통합의 씨앗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의 정치적 지향인 중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 '우리는 왜 극단에 서는가'의 저자 브란트스마는 양극화의 주요 행위자를 주동자, 동조자, 방관자, 중재자, 희생양 등 5가지로 분류한다고 소개했다. 오 시장은 주동자에 대해선 저자의 의견을 빌려 "흑백논리를 펴는 사람들로서 자신만 옳다는 '도덕적 독선'이 특징"이라며 "이런 사람들이 주류가 되면 통합은 어렵다"고 했다. 중재자를 두고선 "양극화에 대해 행동하는 사람들"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특히 "저는 중재자적인 언어를 쓸 때가 많다"며 "성장만 외치는 분들에게는 '약자와의 동행'이 있어야 공동체가 존속할 수 있다고 말하고 복지만 외치는 분들에게는 성장으로 곳간을 채우지 않으면 입으로만 '약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