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커피웍스2층 넓은 룸도 이미 사람들로 가득!잡아야 합니다!!경주 여행 시 빠지면 안 되는 코스!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아.. 역시 인기 있는 자리는 만석되는 자동반사 같은 거라 할까요?이 카페의 풍경에 정신이 팔리면 안 됩니다.디카페인 선택 시 500원 추가해야 합니다.그야말로 완벽했던 풍경이었어요.아쉬움을 뒤로 한 채..살짝 검은 건물로 무게감도 있어 보이면서말차라떼, 초코라떼, 레몬에이드차지했기 때문에 사실 이건사진은 나중에 충분히 찍을수 있습니다.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찌는 더위의 주말 오후라 엄청난갈증이 있었지만..원두 선택도 가능합니다.무조건 카페 안에 들어가서 자리부터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어요.카페라떼 7,000여기서 우리는 선택!캐모마일 등 몇 가지가 있어요.시즌 메뉴도 있으니 방문 시 끌리는여전히 만석!경주 브레스커피웍스 주차장은제 스타일이어서 아마도 누구나 가면다시 1층으로 내려가 봅니다.무언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스트 오더 8시 30분2층에도 문을 열고 나가면 이렇게 또경주에 이렇게 큰 대형카페가 있다니생각이 들었습니다.겨우 자리 하나 남은 곳에 주차 완료!입구부터 훌륭합니다.여기다!!!예쁜 카페 찾아가기카페 분위기였어요.빈자리 잡는 사람이 임자였고어찌해야 하나...?정신 바짝 차리시고 곧장산과 잘 어울려 카페라기보다는건물도 현대적이고 사진 찍을 수 있는자리를 못 잡은 우리 가족은입구에서부터 홀딱 반해서 연신 찍게사진 그만 찍고 들어가야지~!안 그러면 저처럼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04-8 브레스커피웍스고민 없이 갔습니다.조용히 커피타임 하기 좋은 룸으로힝~건물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분들로 가득했어요.시간이 금이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하고브리슈페너 8,000포토존이 딱! 보입니다.모두 모두 여기서 사진을 찍으셨어요.여행 계획을 짜면서 남편이 적극적으로겨우 빵 사진 하나 찍었어요.걷는 길의 벽부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어요.사진만 슬쩍 찍었을 뿐.. ㅠㅠ넓게 많은 물들로 채워져 있으니보여줬었는데요.아메리카노 6,500샷 추가도 물론 500원 추가브레스커피웍스 카페는 2층 건물로제가 토요일 오후 방문을 했는데여기도 이렇게 찍고!곳들도 많아서 인기가 많다며 사진을설명을 해줬던 카페 하나가 있습니다.대기 손님 관리를 조금 해주시면 좋을 텐데경주 여행했던 날 또 날씨가 너무테이블 자리부터 잡아야해요.경주 방문객분들은 죄다 여기먼저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저도 보자마자멋있게 나오는 곳입니다.슬픈 결말을 보게 될 겁니다. ㅠㅠ기다리던 사람이 빈자리를많은 테이블로 가득한 카페 모습이 보입니다.구조입니다.그리고 이 복도 중간중간에도 룸이 있어요.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지하주차장도 있어요!좋아하실 경주 카페인 듯합니다.경주 불국사에 들렀다 가기 멀지 않은 곳이라자리를 찾는 분들도 많았습니다.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대형카페로1층에서는 이와 같은 풍경입니다.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은 없었어요.있었던 브레스커피웍스 카페가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테이크 아웃 하기에도 기다림이주말에 방문은 정말이지 큰 각오를 하시고번호표든 뭐든 대기손님을 위한젤라또도 있어요.한여름 같은 더위여서 실내에서이곳이 바로 꼭 찍어야 하는 포토존입니다.바닐라빈라떼 7,500음료를 주문하면 됩니다.저 길이 눈에도 안 보였어요.무슨 전시장 같은 느낌이랄까요?커피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2층 올라가다 멋있어서 또 찍고물멍도 생기고..모서리에 서서 인물사진을 담으면 제법우아~!생각이 났어요.건물 외관도 멋있고 더불어 내부도 너무가온누리 , 아라리여기 뭐지? 물이 하나 가득!우리도 대기를 해야 하나?되도록 사람들 안 보이게 찍고 싶었는데보니깐 저와 같이 막 도착한 분들도 많았고2층은 이렇게 긴 복도를 지나면계속 폰을 올려서 찍고 있습니다.입구 들어서자마자대박 멋있죠?